<여러분! 홍콩영화 적당히 보세요!^^>
타미에, 모모에, 나미에, 타미키(둘이는 13세,한명은 12세,한명은10세) 지금 비디오로 을 빌려와서 양리칭의 액션을 보고 감탄하고 있다. 말도 안통하는 홍콩언니의 발차기와 치고 막고 고무공처럼 튀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서 다시 차고 치고 막는 액션을 보면서 완전히 넋이 나갔다. 넷이서 눈동자가 완전히 말도 안통하는 저 홍콩언니의 멋진 액션에 가 있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저 사운드는 너무나도 멋있는 것이다. 그러는가운데 타미키는 양발개고 있는 언니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워있고 타미에는 그런 타미키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꼬고 있다. 그리고 나미에도 모모에의 양발개고 있는 언니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우면서 "언니! 나도...^^" 하는데 "칵! 몇살이니?^^" 하면서 살짝 꿀밤한대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