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30 2

"사나에고모까지 왜 그래~애?"

talking. 18才 池村 香織(1972年生) 정말 남녀간에 너무 쉽게 만나고 헤어진다. 사랑도 빨랐지만 이별도 빨랐다. 그런데 그것은 먼곳의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이 되고 있었다. 바로 우리큰언니보다 한살위인 사나에고모의 이야기였다. 사나에고모는 우리큰언니보다 한살위인(1960년생) 막내고모이다. 사나에고모는 첫남자를 만났고 그 남자와 동거를 하면서 아기도 낳았다. 하지만 그 아기가 아직 막 태어나서 걸음마도 하기전에 그 첫남자와 싸움이 났고 결국 그 남자와 결별하였다. 그리고 이제 사나에고모는 크로와상(엄마는 되지만 아내는 될 수 없다! 는 모계사회를 주장하는 미혼모들.)이 되었다. 사나에고모는 큰언니,작은언니,오빠,나랑은 개인적으로는 친하게 지내는 사이이기는 하다. 그런데 거..

카테고리 없음 2023.04.30

아~! 사랑을 위해서 사랑을 했단 말인가?

talking.30才 池村 香織(1961年生) 토시미가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사흘만에 남편과 이혼을 하고야 말았다. 흔히 말하는 성격차이가 사랑하여 아기까지 가진 이 부부에게도 피해가지는못하였다. 문제는 이제 배가 점점 불러가는 동안에 이제 결혼준비를 하면서 또 데이트를 하면서 조금씩 생겨났다. 토시미는 같은동료이자 같은여자인 내가 지내봐도 손이 큰 편이었다. 토시미는 참고로 어릴적에 좀 유복하게 자란 편이었다. 반대로 그 남편인 스나미 다케오(巢南 武夫)는 조금 근검절약을 실천하는 편이었다. 다케오는 그런 토시미와 이미 주변에 뜨겁고 끈끈한 사랑을 한다고 다 알려놓은 상태인지라 그런일로 싸우고 싶지 않아서 극복하고 양보하고 많이 참았다. 그리고 결혼식을 할 때까지도 그것을 알리지 않았다. 그리고 하객..

카테고리 없음 202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