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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n

"난 그날밤 선배의 품안에서 비로소 여자로 다시 태어났어요~! 아~!나의 남자 나의 사랑 아~! 나는 그대의 여자 그대의 사랑이에요~!"  사춘기가 되면 '자극적인 것에' 민감해지기 마련이다. 특히나 성적인 내용에 대한 자극적인 것에 유독 민감해지는 시기이다. 지금 어딘가에서 주워들은 어떤 남녀의 짜릿짜릿한 밀애에 대한 대목이다. 그리고 아는 선배언니가 언젠가 해준 이야기가 "저~~~~기 거리에 통틀어서 '연인'이라고 불리우는 저 젊은남녀들을 봐봐~!그중에서도 한미모하는 저 남친들 여친들을 봐봐~! 과연 저 남녀들은자신의 남친과 자신의 여친이 과연 처음이었을까? 모르기는 몰라도 다들비밀로 감추고 있는 '레드라인'의 봉인된 과거들이 있을거야." "에~~~이! 고작해야 손 맞잡고 눈길을 교환했을거야~!^^"..

카테고리 없음 2024.06.22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m

자상한 큰언니덕분에 원하는 메이커 옷을 사입고 온 여중생 카오리.나오리랑 같이 현관문을 들어서며 동시에 "다다이마~!" 하고 있다. *카오리대역... 청소년 박은빈 그리고 금방 샤워를 마치고 방에서 긴머리를 빗고 나오는 사오리는 나오리를 보면서는 "언니! 잘 다녀왔어?" 하면서 새옷을 입고 들어오는카오리를 보면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보더니 참고로 사오리는 별명이 키츠네(여우)라고 불릴만큼 웃지않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으면 노려보는 눈길을 가지고 있다. *사오리대역...20대의 이일화누나. 사오리는 아무말 없이 그렇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실눈을 뜨고 쳐다보더니갑자기 웃음을 지으면서 "얘!^^ 카오리~! 그렇게 입으니까 달라보인다." 하였고 아직 말리지않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오리는 금방 사..

카테고리 없음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