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5 4

이랬던 사오리언니가...

沙織>"너 이거 뭐야?" 香織>"스킨..." 沙織>"누가 그걸 몰라? 왜 이래놨냐고?" 香織>"... ...." 沙織>"왜 대답이 없어? 벙어리가 되었어?" 香織>"잘못했어.." 沙織>"잘했어? 잘못했어?" 香織>"잘못했어... 잘못했다고 대답했잖아." 沙織>"또 대답해! 백번이고 천번이고 대답하고 또 대답해!!" 옆에서 보고만 있던 나오리(22세)는 奈織>"얘~! 사오리~! 이제 그만하렴~! 카오리가 잘못했다잖아~!" 사오리는 지금 자신과 언니(나오리)가 쓰는 스킨을 흠뻑 바른카오리(11세)를 흘겨보면서 날카롭게 시까루(꾸지람)하고 있다. 사오리(20세)는 카오리가 문제를 일으킨 스킨병을 집어서 보여주면서 沙織>"언니~! 봐봐~! 5분의 1이나 달아났잖아~!!" 奈織>"얘~! 사오리~! 내가 사다놓을께..

카테고리 없음 2024.06.15

사오리는 가만히 있는데 다들 왜그래?

여대생 이케무라 사오리(池村 沙織) 소학교6년우등에 중학교3년우등에 엘리트여고에 들어갔고 원하는 대학교에한번에 붙어서 이제 다니는 대학교의 대학로에서 긴머리를 휘날리며 입가에미소를 머금고 걷는다. 그리고 대학교정의 잔디밭을 구르며 가끔 하늘향해 큰 大자로 벌리고 누워보기도 한다. *사오리대역... 이일화. 그런데 사오리는 어느날 대학가의 건물에서 망원경과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고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생전 모르는 남학생들(포함해서 남성들이)에게서"이름이 뭐예요~? 전화번호 뭐예요~?"하는 물음을 듣고 있다. 아니 그 다음단계로 벌써 어디서 누구한테 들었는지...(아니 누가 발설했는지...) "사오리상~!" 이라고 부르면서 말을 거는 남학생들까지 있는 것이었다. 어디에서 코도 못 풀고 기침도 재채기도 ..

카테고리 없음 2024.06.15

"그 단계라도 가봤으면 좋겠다..."

香織>"사오리언니는 그렇게 친구의 주선으로 미팅에 왔다가 미팅에 온남자들의 시선을 다 빨아들이는지라 그 다음부터는 사오리언니의친구들이 이제 사오리언니를 빼놓기 시작한거지 그런데 대학교에 들어가서는 남친을 잘 사귀기기는 하는데 오래못가더라고 왜냐면은 너무 고학식인것이 문제인데다가자신도 모르게 '나를 따르라!'하면서 데이트를 이것저것 다 주도하거든.근데 그 남친은 그런 사오리언니의 그런 주도를 싫어하는 거야. 그래서 매번 '되돌아온 이별'이 된거지..."  "에휴~~! 우라야마시이데스~! 나는 그 단계라도 가봤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