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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기에서 끊어야만 할까?

黃遵守 2016. 1. 3. 23:08

 

 

 

 

 

 

스기노스빠-쿠링구(杉野スパ-クリング)니 슨데...

야마모토 유키, 야마모토 리카, 하세가와 쿠미에, 하세가와 모에,

하세가와 미나, 하세가와 유리

 

마스다스빠-쿠링구(森野スパ-クリング)니 슨데...

마스다 미키, 마스다 나나, 아사가오 리카, 아사가오 사와키,

마츠오카 시요, 아사가오 노리카,

 

 

시에카와 타에카는 그냥 성만 뻬고 부르면 자매.친척간인줄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절대 혈연은 아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子(꼬)자 붙은 아줌마들은 다 친척.자매간인가?

 

시에카와 타에카는 특별히 영어회화반이나 지인중에 영국인,미국인은 없다.

그냥 정상적으로 학교에서 배우고

 

타에꼬는 관상에 밝았다. 몇번 유미카의 친구 치요를 접하더니 이제는 어느순간 치요의 관상에서

오래전에 잊혀진듯한 스미에를 느꼈다. 특히나 눈길이 스미에와 비슷했다.

 

아! 이를 어이할꼬? 이를 어이할꼬? 치요가 다니는 생물고는 특별히 공부를 더 많이 시키는 학교였다.

그때문에 치요는 유미카를 찾아가기 힘들었고 폰상으로 넷상으로만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치요는 유미카의 미나미 나와가모토-초에 몇번 왔지만 유미카는 치요의 히가시 소지가모토-초

에 한번밖에 올 수 없었다. 그러니 자기의 엄마들이 과거에 원수간이란 것을 알 시간의 간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아무래도 神이 연출하고 있는 것인 것이었다. 신은 신의 편이니까...

 

스미에와 타에꼬의 인간관계 모습은 마치 한국만화 '열네살 영심이'이에서 영심이와 월숙이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東 民の業績-町(히가시 타미노교세키-쵸), 西 民の業績-町(니시 타미노교세키-쵸).

南 民の業績-町(미나미 타미노교세키-쵸), 北 民の業績-町(기타 타미노교세키-쵸)

 

 

오~! 호토케사마~! 이를 어이할꼬? 어느날 치요는 인터넷을 하면서 방에 잠깐 들어온

엄마(스미에)에게 "오카짱~! 봐봐~!^^ 유미카의 집에서 유미카의 엄마랑 찍은 사진이야~!"

하고 보여주었다. 치요는 손가락으로 사진에 있는 유미카와 유미카의 엄마(타에꼬)를 짚어

가며 소개하고 있다.

 

"그러니?^^" 하고 웃음지으며 보던 표정은 "여기 유미카의 엄마이셔."하자 단 1초만에 놀라는

표정으로 바뀐다. "(아니? 저거 타에꼬잖아!)" 치요의 엄마는 애써 내색하지 않고 감정을 다스리며

 

"어우~!^^ 내 정신 좀 봐. 주방에 뭐 놓고 왔나봐. 치요~! 엄마 좀 다녀올께."

하고 주방으로 간다.

 

그리고 주방의 식탁의자에 앉아서 

"(세상에~! 타에꼬가 치요의 친구 유미카의 엄마라니~!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하고

떨리는 맘으로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다. 치요는 지금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넷상으로

만난 미나미 나와가모토-쵸의 친구 마스다 유미카와 그의 엄마를 소개해줬다고 뿌듯해하고 있었다.

 

 

 

 

 

 

 

 

 

 

 

 

 

 

 

 

 

 

 

 

 

 

 

 

 

 


그 가시내 말이야. 솔직히 남사친역할도 제대로 못했었어. 솔직히 그 가시내 그냥 인형일뿐이더라. 내가 그런 가시내를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다는 것이 참 후회스러울 뿐이다.나를 얼마나 우습게 여긴줄 아니? 뭐 겉으로 신앙으로 화려하게 포장해놓고 뭐 그 잘난율동 그거 좀 한다고 환상으로 풍겼을 뿐이지 나는 그 더러운 속을 아주 잘 알거든.
나는 지금도 기억난다. 그 기분나쁜 그 가시내의 어록 말이야.
"줄때는 받을 생각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말 말이야.
씨발! 내가 그 가시내 결혼식에 안 가기를 잘했지. 그저 인형이기만 한 가시내야 잘 먹고 잘 살아라!
....2018년 12월28일 금요일.아이블로우 레이지,밀리터리 레뷰,아트리에 블랑/리치 빌리어드클럽,동부현아디스트리트뷰션/박혜선가야금리서치인스티튜트/인토 프리미엄 리딩룸/덕연동 커뮤니티 서비스센터,풍덕 미들스쿨 엔츄런스/보양디스트리뷰션/플러스모델(별량,벌거숭이)/백건스트럭션 신석,온아빌레이지/동춘상회(신석마을에 있었음.)/현대 그린우드/엘지코드제로에이나인/대광로제비앙 서희스타힐즈 골드클래스/호반베르디움/중앙데코레이션
...2018년 12월31일 월요일.하기사...내가 00이를 그렇게 미워했던 것도 사실 히스테리때문이었다. 내 시각에 00이가 여사친역할도제대로 못하는것처럼 보였으니까/아... 어젯밤에 비디오가 다시 부활하여 내가 브이티알을 켜서 비디오를다시 보는 꿈을 꿨다. 아~! 앞으로 또 디브이디로 바꿔야할 테잎들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가 보다./뉴 발란스 패트롤
...2019년 1월4일 금요일.구산 컨스트럭션, 성남로지스틱
...2019년 1월6일 일요일.에코 시스켐 에어콘,소프트 티라미스, 커피앤 bemage,하우스블랜드,어메키컨 더블샷,로스팅프로필,미디엄 로스팅,히팅시스템,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매트리스 멀티샵,스마트 프리미엄 몰,엘에프 스퀘어
...2019년 1월19일 토요일.한명희/내일3시 종로3가/이브생로랑,이명신레코드,스고이 완다풀 전수공 정병옥 종로3가역, 성원여객현아, 혼다 미나코 닮음, 펑크/이가람,최미란 영민이 강자(박준면)/그린파워쥬스 익스트렉터/청춘의 기상/얼굴에 빠다를 발랐나?/오는 족족 다 쳐졌네. 오늘따라 기분도 쳐지네.신한한국금융투자 최미란/그렇다고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프랙탈수학/한국에 아바가 되었을 몸인데/"의사요.."/"6번 갈비뼈에..." "태생적으로 겁이 많은 친구네."/이 화 동../멀쩡한 벽지를, 엄마 내가 잘못했어./한 오륙년 됐나?/저기가 욕실이고/욕실에 뜨거운 물 받아놨어./서일상회/"현아가 작곡도 하는 거 알고 있었어?"/"내가 아무리 자격이 없다해도 내가 그 아이의 아빠야."/한일은행 카네이션365코너/번지르르한 집은 아니지만,너한테 떳떳하게 청혼하려고,주저없이 최순철씨를 택할거야,더 좋은 여자 만나,난 자격 없어.
/이달의 판매왕/에릭 클랩튼 내한공연/미셸 깡드쉬 아이엠에프총재/박동현 최미란 사기중간 모의책/강자이모 탕수육 예술이야./엄마,내가 꼭 효도할께요.잘 먹어요.이모/맞냐?맞죠?나라가 부도나는 마당에/모르는게 죄인갑다/지금 강자가...,여가 어데라고 오노?/행웅부동산/현아 미국으로 데려가줘,엄마로서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나 엘에이 구경시켜준대,별 입쁘다,하얀 모래사장 파도소리,딸이 항상 옆에있다 생각하면서/슬레인가 근처에는가지도 말고/현아야 잘 다녀와/현아 찾아가봐,빵에 갔다온거? 모르긴 몰라도, 행복한게 뭔데? 그때나 지금이나나 잘하고있다고 생각해, 조심히 가, 너 좋은엄마야,조금만 더 용기 내봐./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홍현아씨의피아노곡 청해들으면서,특이하게 가요예요./관리처분계획인가 완료/노란우산 노란우비 콩콩콩/비오는 달 동네에서모녀의 눈물겨운 상봉../대신시큐리티스.
....2019년 1월21일 월요일.오늘 일본여행하는 꿈을 꾸었고 엊그제는 방송통신대에서 일본학과 레포트 쓰는 꿈을 꿨다. 어제는 먹을복이터진 날이었다. 여복이나 터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