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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쿠진 키리시탄들 정말 짜증나!

黃遵守 2022. 3. 21. 14:01

사실 이들을 맞이하는데 예의가 있다는 것 뿐이지 이들이 바라는대로

개종하고 교회에 다니겠다는 것은 아니다. 이 한국인 단기선교단들을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만숀이 자리한 니시 아오츠바에도 그러했다.

 

미나시루베시 ♪ 미나시루베시 ♪ 미나시루베시 ♪ 슈 예스오 ♪

...(중략)...♪예스 와다니노 유리 ♪

 

香織>"(아휴! >.<~! 안다고요! 알아! 뭘 어디까지 꼭 알아야하느냐고요!!

알지요! 알아! 처음에는 선교한답시고 파고들어가지고 이것저것 염탐한 뒤에

그러다가 현지인들에게 거슬린 짓을 해가지고 다치거나 죽기라고 하면

군대를 이끌고와서 무력을 행사한 뒤에 그땅을 식민지로 만들고 여러가지 다

세금명목으로 빼앗아가지요? 그리고 응우옌지디엠대통령의 부인이

분신자살하는 고승을 보며 '땡중바베큐'라고 비웃었다는 것까지 알아요!)"

 

우리 8友들도 모두 이구동성이다. 예의로 대해주는 것도 한도가 있지 왜 저럴까?

 

믿는 것은 좋은데 저렇게 소움으로 메이와쿠(민폐)를 끼치는 것은 싫다.

 

더구나 우리는 高3인데 정말 소음이 거슬릴대로 거슬리는 학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