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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끼아게샤

黃遵守 2022. 4. 24. 14:05

아직도 엄마.아빠는 귀국선을 타기전에 머리에 뿌려지던 디디티의 냄새를 

기억하고 있고 또 요코하마까지 올 때까지의 배멀미를 바로 어제일처럼 기억하고

있고 밤에 자다가 꿈도 꾸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