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제서야 성장해서 알 것 같다.

黃遵守 2022. 5. 6. 13:08

이제서야 알 것 같다.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시즈케(예의범절)를

가지고 있어야 내 자신은 물론이고 우리식구들까지 욕을 먹지않아야 하니까

 

한동안 무서운 큰언니가 되어야만 했던 것이었다.

 

여중생이 된 지금은 큰언니와 명랑하게 이야기도 하고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