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친이 잠깐 트윈케익을 꺼내서 잠깐동안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남친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으이그...^^ 그런다고 도라지가 인삼 되냐?^^"
라고 한다면? 곧바로 몸통을 돌리고 (배경음악 '제국의 행진'울러퍼지고)
"뭐가... 어쩌고... 어째?" 하며 좀 세게 꼬집어주시나요?
만약,
여친이 잠깐 트윈케익을 꺼내서 잠깐동안 간단하게 화장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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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한다면? 곧바로 몸통을 돌리고 (배경음악 '제국의 행진'울러퍼지고)
"뭐가... 어쩌고... 어째?" 하며 좀 세게 꼬집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