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才 赤山 流助(1990年生) 어느날 고모가 왔다 가셨는데 또 그일 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한판 다투셨다. 항상 고모만 다녀가고 고모에게서 전화만 오면 엄마랑 아빠랑 다투신다. ぉ母>"시누이는 왜 자꾸 잘 살고있는 토모에를 자꾸 흔드는 거예요?" ぉ父>"나도 몰라! 무슨 미련이 남는건지 몰라도 정말 답답해!" 그런데 나는 엄마와 아빠가 다투는 멘트중에서 ぉ母>"비록 내가 토모에를 배아파 낳지는 않았지만 나는 한번도 토모에를 구박하거나 차별한 적이 없어요!" 라는 것이었다. 나는 그말을 듣고 私>"(무슨소리야? 그러면 큰누나가 엄마가 낳은 딸이 아니란 말이야?)"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