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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기문서순장 그 가시내 나보다 나이도 두살이나 적은 가시내가 순전히 나르시즘이 있어가지고 내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니까 텃세 잡고 자빠졌더라. 그 가시내 일어일문학과에 다녔어. 얼굴도 순전히 돼지상이더라. 콧구멍도 커가지고 씨발년이. 한번은 단둘이 있을 때 내가 그때 나의 멘토로 삼고있던 미에에 대한 노트를 잠깐 보고있으니까 "형제님은 미에가 좋아요? 예수님이 좋아요?" 하고 자빠졌더라. 그러는 지는 얼마나 예수님을 잘 믿길래 그렇게 쌀쌀맞게 구느냐 이거야! 솔직히 나는 그때 회관에 그들처럼 사영리를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나는 누구를 사랑할줄은 알았고 말없이 봉사할 줄은 알았어. 난 자기들같은 앵무새는 아니었어..

카테고리 없음 2016.05.31

너희의 가식과 위선을 모를쏘냐?ㅎㅎ

*작은개가 큰개보다 더 요란하게 짖는다 편 인쇄하여 거둬들였음. 들어갔다가 나왔던 사람으로서(ccc에) 말하는데요. 현실은 달라요.... 나는 그냥 역사기록같은것도 곧이 믿지않아요. 그안에 사실은 은폐되어있고 삭제되어있는 진짜 역사가 있을거라는 것을 알기때문이에요. 아름다운 일만 갖다가 역사기록 해놨을지 어떻게 알아요? 그때 정신병의 후유증이 있는채로 그래도 저는 선교동아리라고 그래도 믿고 가장 실질적인 일을 제일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다들 저를 이상한 형제라고 뒤에서 쑤근쑤근대서 있지도 않는 일까지 만들어내서 흉을 보고요.또 눈앞에서 노골적으로 저한테 평소에는 아무것도 관심없어놓고 내가 흠이 보인다싶은 일은 이러쿵저러쿵 하면서 나를 꾸짖었어요. 그리고, 그 당시에 정신병의 후유증이 있어서 사람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16.05.06

선교의 과다망상에 빠진 ccc.ㅎㅎ

...c바! 사영리! 순장수칙! 그런거 머리 좋으면 얼마든지 외우고 읊는다! 쳇!... ...핑계하나 아주 좋지. 내가 실명으로 적었다고 삭제했다고 하더라고. 그 c바 인간들이 한귀절이나 읽어봤겠어? 그 인간들은 c바 자기들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인간들 아니겠어? 그때 그렇게 인터넷까지 할 수 있었던 나의 등장은 그들에게 바짝 긴장하게끔 해줬지... ..c바! 내나 그 인간들이 그 인간들 아니겠니? 내가 인터넷을 막 배우고 나서 ccc홈페이지 그것도 순천지구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나는 나를 배신한 광양대98호로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적어줬거든. 그 최순장이 적어달래서 적어준 거였어. 멘트따위... 복음성가 따위 ... 머리 좋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나! 나도 한다 c바!..

카테고리 없음 2016.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