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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과다망상에 빠진 ccc.ㅎㅎ

黃遵守 2016. 5. 6. 02:00

 

 

...c바! 사영리! 순장수칙! 그런거 머리 좋으면 얼마든지 외우고 읊는다! 쳇!...

 

...핑계하나 아주 좋지. 내가 실명으로 적었다고 삭제했다고 하더라고.

그 c바 인간들이 한귀절이나 읽어봤겠어?

그 인간들은 c바 자기들이 듣고싶은 것만 듣고 믿고싶은 것만 믿는

인간들 아니겠어?

 

그때 그렇게 인터넷까지 할 수 있었던 나의 등장은 그들에게 바짝

긴장하게끔 해줬지...

 

..c바! 내나 그 인간들이 그 인간들 아니겠니?

내가 인터넷을 막 배우고 나서 ccc홈페이지 그것도 순천지구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나는 나를 배신한 광양대98호로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적어줬거든. 그 최순장이 적어달래서 적어준 거였어.

멘트따위... 복음성가 따위 ... 머리 좋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나! 나도 한다 c바!)

 

하지만 그 안에 담겨있는 못된 마음까지 완벼하게 감출 수 있을까?

 

신앙을 빙자하고 자헹되는 사탄의 마음.

 

편지에 답장을 하지않는 것은 명백한 죄악이다!

 

왜냐면 그 편지를 써준 사람이 1자1자 정성껏 써준 내용을

주의깊게 진지하게 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때 나는 그 간사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었어.

 

순장.순원들의 비위를 못맞추면 하루아침에도 대거로 탈퇴할까봐

무서워서 '벌벌벌!' 떠는 거..

 

마치 그 옛날 반정으로 옹립되어 또 역반정으로 폐위될까봐 무서워서

벌벌벌! 떠는 중종임금처럼 말이야.

 

... 한마디로 아니꼬워서 그런거지. 솔직히 자기들이 그런것을 못하니까..

그리고 자기들이 생각할 때 한심하디 한심하다고 여기는 황승순장이

그 일을 실행하고 있으니까 자신들이 너무나도 부끄러우니까

받기만 하고있는 자신들이 너무 부끄러워서...

 

분명히 받고나면 그 다음에 주변인들에게 자랑을 하겠지?

주변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중요한 사항은

 

"이거 준 사람이 누구냐?" 이지.

 

그런데 이럴 때 "자칭 몰래섬김이라는 분이 줬어." 라고 하면

 

"에-이! 그 뭐데?" 라고 하면서 시시하다고 할거야.

 

거 최소한 10살안팎의 누나나 오빠내지는 예쁘고 멋진선생님한테

받았다고 해야 반응이 좋잖아. 그치?^^

 

 

그때말이야 (98년도 2월의 그 순장수련회 때)

"이건 아니야!" &"뭔가 이상해!" 라고는 계속 느껴지는 데 

그게 구체적으로 뭔지 파악이 잘 안되고 표현이 안되는 거야.

 

내가 그때 몸이 온전치 못한데도 불구하고 순장수련회에 가서

기합을 받아가면서 그렇게 그들(순천ccc)의 가르치는대로 그대로

순진하게 받아들이고는 있는데 말이지..

 

나중에서야 표현이 되더라고오직 회관에 사람만 많이 채워놓는

다다익선만을 집착하고 있는그들의 모습을 말이야..

 

사랑이 없어. 사랑이 없다구..처음에 만나가지고 서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몰랐을 때

 

손가락을 올리고 "샬롬~!" 하는 그 짧은기간을 빼고 그게 끝인거야.

인스턴트야. 그리고 일회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