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두번째로 일본여행을 갔을 적(08년도)의 이야기입니다.
아~! 이거 순서를 제대로 나열했어야하는 건데 말이지요.^^ 우리 일행은 추젠지코라는
또 하나의 大湖를 갔습니다. 저는 당시에 익히 관광책에서 추젠지코의 사진과 설명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저한테는 그렇게 낯설지가 않았지요. 당시에 일행들의 대부분은 60대의 할머니들이었습니다.
(다들 요즘60대는 아직 청춘인 거 아시지요?^^)
...알마간,고마간(중간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