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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차코가 아니라 추젠지코라구요!!>

黃遵守 2020. 9. 7. 03:04

제가 두번째로 일본여행을 갔을 적(08년도)의 이야기입니다.

아~! 이거 순서를 제대로 나열했어야하는 건데 말이지요.^^ 우리 일행은 추젠지코라는

또 하나의 大湖를 갔습니다. 저는 당시에 익히 관광책에서 추젠지코의 사진과 설명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저한테는 그렇게 낯설지가 않았지요. 당시에 일행들의 대부분은 60대의 할머니들이었습니다.

(다들 요즘60대는 아직 청춘인 거 아시지요?^^)

 

 

...알마간,고마간(중간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