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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20才 池村 香織(1972年 뮌헨올림픽 개최일생.) 사~아!(글~쎄?) 조금씩은 생각이 날라말라한다. 내가 아기였을 때 당시 10살짜리 소녀였던 우리 작은언니는 나를너무너무 귀여워해줬다고 한다. 물론 큰언니한테 들은 얘기이다. 그리고 내 얼굴에 뽀뽀를 자주 해줬다고 하는데.... *우리 작은언니의 대역... 소녀 이일화.*우리 큰언니의 대역... 소녀 김성령. 이것도 물론 큰언니에게 들었다. 그리고 당시 12살짜리 소녀였던우리 큰언니도 역시나 뽀뽀는 자주 해줬지만 우리 큰언니는 뽀뽀보다는두손바닥으로 두볼을 만져주고 비벼주는 것에 더 치중하였다. 그런데 자다가 참 희한한 꿈을 꿨다. 그리고 꿈속에서 내가 돌을 맞이한 1973년도의 풍경이 펼쳐지고이제 막 란도셀을 벗은 우리 작은언니가 입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