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멍청하고도 싸가지가 없다는 것이

黃遵守 2021. 5. 5. 04:43

현재 어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혹시나

이런모습이 아닐까? 이러니까 꼰대라고 불리우는지도...

어른이라는 사람들이여 한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그래? 눈에 띄길래 잡았지."

"제가 키우는 비둘기예요!"

"어린것이 버릇없이...."

 

...교회 다니는 어르신이라는 사람들 입조심 좀 해야겠다.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인줄 알아? 상대방이 어떻게 듣든지 말든지

자기 궁금한 것만 생각하면 그만이고 자기 무식한대로 말하면

그만인가?

 

그러니까, 아무리 "주~~~~여! 주~~~~여!" 해도

절대 은혜 못받는거야. 왜냐면은 상대방에게 그 가벼운 입으로

은혜를 못받도록 행동하고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