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南 史話ケ夏-町

黃遵守 2021. 7. 21. 02:52

또 수취거부라고 반송되어 왔다. 

정말 너무 서운하다. 

 

아~! 누구는 뭐 시간이 남아돌아가지고 매번 안부를 전하는

손편지를 쓰는줄 아나?

 

내가 혹시 가게에 무슨 변동사항이 생기거나 제 손편지를 원치

않으시면 연락 주시라고 내 휴대폰번호까지 적어줬는데...

...그런데 이해가 가기도 한다. 하기사 나야 편지 쓰는데 익숙하지만

그 상대방들은 그렇지가 못하겠지. 괜히 못하는 것을 하라고 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