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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따님들 학교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는 줄 아는

黃遵守 2021. 12. 1. 12:43

실제로는 이러고 논답니다.^^

 

"야이! 방구 좀 뀌지마이 가시내야!" "야! 그러는 너는 엉덩이살 좀 빼라 가시내야!"

"야! 니 엉덩이는 더 무겁더라 이 가시내야!" "야! 가시내 가시내 하지마이! 가시내야!"

 

...(별도로)...

아-!c바-! 옛날에 학창시절에 챙겨줬던 가시내들...

 

나는 학교에서 창가에 햇살비추이는

밑에서 열심히 독서하고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챙겨줬다.

창가에 햇살 비추이는 밑에서

열심히 독서하기를 개뿔! 아-! c바! 좀 예쁘다고 챙겨줬더니

완전히 지 잘난줄 알더라!

그 가시내들 겉모습이 인간이지 실제로는 돼지더라. 인간돼지.

 

...(별도로)...

어제 하교하고 있던 여학생들의 모습을 보았어.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쟤네들도 역시나 받는데만 익숙해져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

챙겨서 입닦아 버릴년들이지? 이제는 안봐도 비디오야. 비디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정확히 아느냐고?

내가다 손꼽아보면 한 백명가까이 되는 여학생들에게

손편지를 줘보고 그 반응을 봐서 잘 알아. 

그애들도 색과 맛에 취해서 꽃미남만을 

맹목적인 우상으로 여기는 이들이라는 것을 또 껀과 쩐으로

상대해주는 아주 지저분한

가시내들이라는 것을 말이야.

 

 

...(별도로)...

 

"여고시절에 화장실에서 말이야... 여중시절에 화장실에서 말이야...

내가 다니던 학원밑에 여자화장실에서 말이야...

우리반에 박00이라고 걔 얼마나 호박씨 잘 까는지 아니?

있잖아... 나 아는 언니중에 진짜 말많은 언니가 있는데 말이야...

그냥 혼자서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1시간이야. 완전히 녹음기야. 녹음기.

여고때 학교수련회 때 말이야. 취침중에 가시내가 방귀를 뀌는데...

 

가시내가 있잖아.. 친구들이 지 뚱뚱하다고 무시한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걔 성격에 문제가 있어. 가시내가 한번은 시내버스에

탔는데 사람들이 오가는데 계속 안나오고 있으면서  그 사람이

'좀 나갑시다~!' 하면 그제서야 듣고 인상을 쓰고 피해주는 거야.

가시내가 지 뚱뚱한 것 만으로도 지 싫어하는디 그러면 되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