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방구 좀 뀌지마이 가시내야!" "야! 그러는 너는 엉덩이살 좀 빼라 가시내야!"
"야! 니 엉덩이는 더 무겁더라 이 가시내야!" "야! 가시내 가시내 하지마이! 가시내야!"
...(별도로)...
아-!c바-! 옛날에 학창시절에 챙겨줬던 가시내들...
나는 학교에서 창가에 햇살비추이는
밑에서 열심히 독서하고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챙겨줬다.
창가에 햇살 비추이는 밑에서
열심히 독서하기를 개뿔! 아-! c바! 좀 예쁘다고 챙겨줬더니
완전히 지 잘난줄 알더라!
그 가시내들 겉모습이 인간이지 실제로는 돼지더라. 인간돼지.
...(별도로)...
어제 하교하고 있던 여학생들의 모습을 보았어.
그런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쟤네들도 역시나 받는데만 익숙해져있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챙겨서 입닦아 버릴년들이지? 이제는 안봐도 비디오야. 비디오.)"
내가 그것을 어떻게 정확히 아느냐고?
내가다 손꼽아보면 한 백명가까이 되는 여학생들에게
손편지를 줘보고 그 반응을 봐서 잘 알아.
그애들도 색과 맛에 취해서 꽃미남만을
맹목적인 우상으로 여기는 이들이라는 것을 또 껀과 쩐으로
상대해주는 아주 지저분한
가시내들이라는 것을 말이야.
...(별도로)...
"여고시절에 화장실에서 말이야... 여중시절에 화장실에서 말이야...
내가 다니던 학원밑에 여자화장실에서 말이야...
우리반에 박00이라고 걔 얼마나 호박씨 잘 까는지 아니?
있잖아... 나 아는 언니중에 진짜 말많은 언니가 있는데 말이야...
그냥 혼자서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1시간이야. 완전히 녹음기야. 녹음기.
여고때 학교수련회 때 말이야. 취침중에 가시내가 방귀를 뀌는데...
가시내가 있잖아.. 친구들이 지 뚱뚱하다고 무시한다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걔 성격에 문제가 있어. 가시내가 한번은 시내버스에
탔는데 사람들이 오가는데 계속 안나오고 있으면서 그 사람이
'좀 나갑시다~!' 하면 그제서야 듣고 인상을 쓰고 피해주는 거야.
가시내가 지 뚱뚱한 것 만으로도 지 싫어하는디 그러면 되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