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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듣는것도 거슬릴 정도니까...

黃遵守 2022. 4. 25. 17:17

아! 지금도 혼자 있으면 어제일처럼 떠오르곤 한다.

 

"00아~! 좃까 호로새끼야~!(해봐~!)" 하고 강요 당했던 그 일들이...

 

또 그앞해에 장난으로 치뤄진 반장선거로 허수아비반장이 되가지고

터놓고 부려먹음 당했던 일과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학교와 학급에 지나친

기증을 해가지고 일이 복잡해졌던 일.

 

아! 그때 길에서 만나는 동창들마다 "00이~! 실장 되었데?^^"하는

기분나쁜 소리도 한동안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