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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의 복수를 하리라~!!>

黃遵守 2022. 6. 23. 13:25

talking. 20才 池村 香織(1972年 뮌헨올림픽개최일生)

 

치이이이익~! 치이이이익~!바삭바삭~! 바삭바삭~!

 

아~! 오늘도 치킨과 한바가를 튀기는 이 공간에서 열심히 주문.계산을 하는

나 카오리. 며칠전에 작은언니가 다녀가가지고 이제 같이 일하는 바이토들과

직원들이 한마디씩 "너희 작은언니 맞니?" &"너하고 몇살차이니?" 등등을 

물어본다.

 

그래서 나랑 제일 같이 함께하는 에쿠보에게 대표로 이야기 해주었다.

 

"나보다 9살위인데 어렸을 때 툭하면 허리에다가 끼우고 팬티가 찢어져라 엉덩이

때리고 그랬어. 나 어렸을 적에 보기보다 이지와루(심술쟁이)였거든. 특히나 작은언니

에게는 더더욱 그랬어. 그때 하도 꼬마시절에 엉덩이를 자주 맞아가지고 지금도 가끔

어디 앉으려고만 하면 엉덩이가 너무 아파~!^^

 

그리고 아까 작은언니의 눈길봤지?(대역 이일화누나) 매서운 눈짓만 해도 움찔~!

하거든....

 

한번은 6살 때 이런적이 있었거든..."

 

...6살때의 일이란?(6살때 대역 꼬마박은빈)....

 

작은언니가 큰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간단히 다과를 챙겨준다고 과자를 사놨는데

그중에서도 산도(일본에도 있음.)를 사놓고 그것을 봉지로 까놨는데 내가 방에 문열고

들어왔다가 "와~~~! 과자네~~~!^^ 맛있겠다~~!"하고 와가지고 접시에 까놓은 것을

집어먹으려고 했다. 그러자 작은언니(당시 15살 중삼)가 "다메!"하면서 내 집으려는 손을

자기 손바닥으로 세게 찰싹! 쳐버렸다. 나는 그것때문에 심술이 나가지고 울먹이면서

나갔다. 그리고 "두고보자~! 천만배의 복수를 하리라~!" 라고 하였다.

 

그리고 잠시 작은언니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나는 언니가 까놓은 산도를 안에 있는 크림들만 다 핧아먹고 놔두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 한개의 안쪽의 크림을 핧아먹고 있는데 작은언니가 딱 들어와서

내가 입에 크림을 묻히고 안쪽을 핧아먹는 것을 보자 "야~~~~!! 카오리~~~!!"

하였고

 

두언니들의 방안으로 "아얏!** 아얏!**" 하는 소리와 찰싹!찰싹!** 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프잖아~~아!**" "그러면 아프라고 때리지! 또 맞자! 응?" 하면서 또

찰싹찰싹! 과 내 "아얏!** 아얏!**" 하는 비명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온 우리엄마가 

 

"얘! 사오리! 왜 그러니?"

"엄마! 카오리 얘 좀 봐봐! 언니 생일다과 좀 해주려고 산도 까놨는데 크림만

다 핧아먹어놨잖아."

 

나는 눈물이 고인채로 작은언니를 흘겨보고 있다.

 

작은언니는 엄마한테 대강 상황을 설명한 뒤에 나를 쳐다보면서

 

"카오리~! 이거 니가 다 먹어~! 그리고 너 큰언니 생일다과에 과자 아무것도 손 대지마!"

하고 갔다. 그리고 엄마도 나에게 "카오리~! 너 왜그랬니? 작은언니 말대로 해라~"라고

하시고 같이 나가셨다.

 

그때 나는 그냥 단순히 작은언니한테 또 엉덩이맞은 거 복수만 한다고 생각하고

심술로 그랬던 건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진 것이었다. 그리고 언니를 약 올리는

것까지는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일을 벌여놓은 산도가 큰언니의 생일다과를

위해서 준비해놓은거라고? 이거 큰언니한테도 혼나게 생겼다.

 

그나저나 내가 일을 벌여놓아서 내가 다 먹어야하는 저 산도.

 

나도 당시 6살이었지만 어느정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의 분위기는 느끼고 있었다.

 

뭐 지금 저것을 먹어야 할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내가 침을 발라놨으니까...

그래서 나는 계속 쳐다보다가 "그래! 내가 침 발라놨으니까 내가 먹자!"라고 하면서

산도를 한개 집었는데 솔직히 맛있어서 먹는 것이 아니었다. 책임져야 하니까 먹는거였다.

 

그런데 그렇게 한개를 먹고있는데 똑똑! 소리와 함께 "카오리~!^^"하고 부르는 소리가 났고

나는 입에다가 넣은 산도 한개를 빨리 쏙 넣으면서 대답대신에 미모사처럼 움츠려 들었다.

그리고 큰언니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는 입에다가 산도를 넣은채 오물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큰언니(당시17세 여상고2년생)의 나를 보는 눈길을 자꾸 피했다.

그런데 큰언니는 내가 벌로 나만 다 먹어야만 하는 산도를 하나 손에 집으면서 먹으려고

하였고 나는 "언니! 안돼! 그거 내가 안에다가 침 발라놨어~!"하고 나서며 못 먹게 했다.

그런데 언니는 그것을 손으로 집어서 입안에 넣는 것이었다. 

 

"오우~! 사오리의 말로는 이거 나 먹으려고 갖다놓은 거라고 하던데...?"하면서

또 한개 먹으려고 하였다. 나는 또 "언니! 안돼! 그거 내가 안에다가 침 발라놨단 말이야~!"

하고 말렸다. 그런데 큰언니는 미소를 지으면서 "오우~! 맛있는데?^^"하면서 또 하나먹고 있었다.

그러더니 큰언니는 한개 집어가지고 "카오리~! 아~~! 하세요~!^^"하고내밀었다.

나는 조금은 불편한 마음으로 입에다가 받아먹었다.

 

그리고 내가 먹는모습을 바라보면서 "얘! 뭐든지 혼자 먹으면 맛이 없는거야~!^^"

 

나는 금방 큰언니가 입에다가 준 산도한개를 금방 목에 넘기면서 물어보았다.

 

"언니! 화 안나? 나는 큰언니가 미워서 그랬던 게 아니라 작은언니가 미워서 그랬어.

언니의 생일다과인지도 모르고...."

 

큰언니는 내가 말하면서 울먹울먹 하려고 하니까 언제나처럼 손가락으로 내 코를 살짝찝어주면서

"어휴~! 어휴~!^^ 이런 코네코(아기고양이)같으니라고..." 라고 했고

 

또 산도 한개를 집어먹으려고 하고 있었다. "언니이~! 먹지마~! 탈 나면 어떡해에?"

"카오리~! 카오리는 누구의 동생이지?" "큰언니의 동생.""나는 누구의 언니이지?" "카오리의 큰언니."

 

"그래서!" 하면서 그것을 또한개 입에다가 넣고 먹는 것이었다.

 

큰언니는 내가 참 미안해지게 내가 침 발라놓아서 먹지말라고 하는 것을 자꾸 먹고있었다.

그때의 내 생각에 언니 저러다가 탈 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다.

 

언니는 중간중간에 또한개 집어서 "카오리~! 아~~~! 하세요~!^^"하고 또 입에 넣어준다.

 

그때 좀 지나서 나는 그일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되었다. 언니는 왜 안쪽에 침발라놓은

산도를 그렇게 웃으면서 먹었는가? 에 대한 것이었다. 뭐 내가 주변에서 보니까뭐 애기엄마들도

애기 키울 때 자기 애기가 다 못먹은 과자같은 것을 먹어주기도 하고그런 장면으로 볼 때 그당시에

거의 엄마와도 같았던 큰언니는 나를 통해서 엄마가 되는연습을 미리했던 것이라는 해석과 아니면

그렇게 하면서 내가 심술을 부린것을 미안하게생각하도록 일부러 그런거라는 해석등등이었다.

 

나는 작은언니가 "너 큰언니 생일다과에 아무 것도 손 대지마~!"라는 말을 곧이 듣고

잠시후에 온가족이 생일다과를 하는데(원래의 생일은 따로 있는데 언니가 여기저기 다니느라고

그날 토요일로 정해서 축하해줬음.)나도 나와서 같이 축하해주는데 정말 아무것도 손도 안대었고

자꾸 작은언니의 눈치만 보고 있었다.

 

오빠가 "카오리~! 너는 왜 안먹니?" 라고 물어보다가 내 눈동자가 작은언니를 향하자

"아휴~!^^작은누나 또 카오리 혼냈지?"하고 바로 알고 말했다. 그리고 오빠는 옆에 파이과자를

집어서 나에게 내미는데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하였다. "(안돼! 작은언니한테 혼난단 말이야!)"

하였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있는 그날의 주인공인 큰언니가 옆에 파이과자를 집어서 미소를지으며

"자~! 우리 아기고양이님~! 아~~! 하세요~!^^" 하였다. 나는 입을 벌리고 받아먹었다.

 

오빠는 작은언니에게 "쟤는 왜 저렇게 큰누나 말만 듣는거야?" "그러니까 말이야."했고

엄마는 아빠에게 "아휴~! 큰애가 저것을 보고있으면 누가 배 아파서 낳았는지 그것을 모르겠어요."

 

...다시 스무살인 현재로 돌아옴(대역 이연경누나)...

 

치이이이~~! 바삭바삭~~! 이곳은 다시 내가 바이토(알바)를 하는 한바가뗀.

 

"가끔 그런 상상이 들기도 한다니까... 혹시나 작은언니가 복수하는 셈치고 내 생일에

똑같이 산도를 사놓고 안에 잼이나 크림을 다 핧아먹어놓고 내놓지는 않을까하고 말이야.

뭐 그런것은 6살짜리나 하는 심술에 불과하지 나보다 9살이 많은 작은언니가 할 심술은 아니잖아."

 

"그건 그렇지...^^"

 

"벌써 다 잊어주고 용서해줬을거야.^^" "그래! 물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