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 인간들 말이야.
내가 진정한 부흥이 뭔지 열쇠를 준건데도 여전히 고질병에 못벗어나고
있더라구~! 내가 그때 그렇게 특이하게 손수 손편지를 써서 준 것은
내가 단지 잘보일려고만 했던 것은 아니었어.
그들이 하는 앵무새복음은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양보다 질의 부흥이 뭔지 가르쳐주고 싶었던거야.
진짜... 그 인간들 말이야.
내가 진정한 부흥이 뭔지 열쇠를 준건데도 여전히 고질병에 못벗어나고
있더라구~! 내가 그때 그렇게 특이하게 손수 손편지를 써서 준 것은
내가 단지 잘보일려고만 했던 것은 아니었어.
그들이 하는 앵무새복음은 전~~혀 먹혀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양보다 질의 부흥이 뭔지 가르쳐주고 싶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