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가 소리없이 찾아온 '저주받은 하체'때문에 비육지탄을 했던그 시기는 막내남동생 류스케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시기였다.참고로 류스케는 고루텐우이쿠(일본에서 어린이날을 위시한 며칠간의황금연휴임. 소레까라 그리고 일본에서는 석가탄신인이 휴일이 아님.) 주제가 비육지탄이지 막내남동생의 탄생이 아니기때문에 한줄도 언급하지않는 것 뿐이다. 그렇게 토모에와 6명의 친구들은 그렇게 토모에의 집에 와서 토모에의 하체를몰매마사지(^^)를 해주고 갔고 다시 학교에서 만났다. 토모에랑 치사토랑 같은 반이고 캡틴인 사와에랑 다른 멤버들은 다른반이다. 그런데 엊그제 몰매마사지(^^)가 한참 진행되는 도중에 토모에가 잠깐 쉬 좀 한다고 잠깐 화장실에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사와에와 나미에가 둘이 동시에 매발톱을 꼼지락 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