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랑하는 사이에는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주고도 나에게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그 무리들
아무래도 나를 너무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