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말씀 드려서 아시겠지만... 큰언니는 공부를 잘하고요.
작은언니는 더 잘합니다.
두언니는 영어를 무척 잘합니다. 이미 여중생이었을 때 영능자격증도
따놓은 상태입니다. 둘이 있을 때 제가 못알아들으라고 영어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에이리얼 리슨 투 미."
"더 휴먼 월드... 잇츠 어 메스."
"라입 언더 더 씨 이스 베러."
"댄 애니씽 데이 갓 엎 데얼."
또 어떤 때는
"아이캔 씨 더 패인 리빙 인 유어 아이즈."
"앤 아이 노우 하우 하드 유 트라이."
"유 디서브 투 해브 소 머치 모어."
라고 하기도 하고요.
또 어떤 때는
"아이 쿠드 빌트 더 맨션."
"댓 이스 하이어 댄 더 스트리스."
"아이 쿠드 해브 올 더 기프츠 아이 원트."
라고 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