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ケ崎 祐海(요가사키 유미) talking.42才 城戶 香織(결혼전에 池村 香織) 1972年生 1. 제가 어릴적에 호세키바코 라고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답니다. 2. 떠먹는 아이스크림안에 과육이 보석처럼 있다고해서 그렇게 명명된 아이스크림이었거든요. 3. 엄마아빠는 어린나이에 너무 단 거 많이 먹으면 살만 찌고 치과로 직행한다고 잘 안사주셨고요. 우리 큰언니(池村 香織)가 주로 많이 사줬었어요. 뭐 열정적으로 좋아한 것은 아니었어요. 원래 흔하디 흔한 것은 그냥 있으니까 그런줄로만 아는 법이잖아요. 4. 뭐 한국에도 '대롱대롱'이라고 과일샤베트가 있었다면서요? 마찬가지이지요. 5. 아~! 나츠카시이~! 고노 고로 호세키바코~! 아~! 나츠카시이 고노 고로 호세키바코~! 7. 어릴적에 삥쿠레이디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