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71

머리부터 발끝까지 살 쪘 슈~~♪

陽ケ崎 祐海(요가사키 유미) talking.42才 城戶 香織(결혼전에 池村 香織) 1972年生 1. 제가 어릴적에 호세키바코 라고 떠먹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답니다. 2. 떠먹는 아이스크림안에 과육이 보석처럼 있다고해서 그렇게 명명된 아이스크림이었거든요. 3. 엄마아빠는 어린나이에 너무 단 거 많이 먹으면 살만 찌고 치과로 직행한다고 잘 안사주셨고요. 우리 큰언니(池村 香織)가 주로 많이 사줬었어요. 뭐 열정적으로 좋아한 것은 아니었어요. 원래 흔하디 흔한 것은 그냥 있으니까 그런줄로만 아는 법이잖아요. 4. 뭐 한국에도 '대롱대롱'이라고 과일샤베트가 있었다면서요? 마찬가지이지요. 5. 아~! 나츠카시이~! 고노 고로 호세키바코~! 아~! 나츠카시이 고노 고로 호세키바코~! 7. 어릴적에 삥쿠레이디를 보면서..

카테고리 없음 2015.10.08

수원과 서울을 다녀온 사진.3

-化粧 吉一郞(게쇼 요시이치로)우리학교(히토메보레-츄오코코)학생들은 무슨 말만해도 잘난척 해서 남의자존심을 긁는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면학분위기'는 우리학교교문만 벗어나면 다른이들에게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는 그래. 가끔 제자들이 '첫사랑 얘기해 주세요!'라고 하면은할말이 없어서 그냥 지금의 남편하고 만나고 결혼했던 이야기를 할 수밖에없는거야." "내가 처음에 히토메보레에 전학을 왔을적에 말이야.매번 우리집에는 친구들에게 전화가 귀찮도록 왔거든.그런데, 하나같이 시험문제를 물어보거나 같은반 여학생누구누구에 대해서 물어보는 그런 내용들 뿐이었어. 나는 그때 무엇을 느꼈는지 알아? 인간이라는 것은껀(件)이 있어야지 상대를 해준다는 거야. 그래서, 이성으로 만나는 남학생들도 그렇게 여겼..

카테고리 없음 2015.10.06

펀칭(噴淸)의 건국..

시에카와 타에카는 그렇게 하교하면서 공 주고받기를 하고 있었다.이런시합을 할만큼 둘이 레벨이 맞는 사이라는 것이다. 이런 시합을 할만큼 둘이 레벨이 맞는 사이라는 것이다. "헬로우 이즈 타에카 데얼 플리즈." "노 시에카 앤 타에카 알 얼레이디 히얼!"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은 그다지 이상하게 보지않는다. 이 거리에서는 시에카와 타에카처럼 이러고 가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마나베 치사토는 훗날의 한국배우 오연서를 닮았다.(눈매만..) 치요는 토모에의 말을 듣고"그러니? 알았어..." 라는 대답을 하고 생각하는 표정을 하였다."우리도 의외였어. 평소에 선생님처럼 성숙한 면모를 보여주면서이번일도 쉽게 용서할 줄 알았는데... 앞으롣 계속 평행선을 긋고지내자더라." 치요에게 또 하나의 부담거리가 생겼..

카테고리 없음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