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18

나미에가 카오리에게 날개를 달아주다.

이렇게 '원티드'를 허밍하며 고고춤을 추었던 귀여운 꼬마 이케무라 카오리(池村 香織)은 이제 17세의 여고생이 되었다. 카오리가 커가는 동안에 카오리도 이제 아이린 카라, 마이클잭슨, 벨린다 칼리힐, 올리비아 뉴튼존, 조이, 스타쉽, 왬, 마돈나, 티파니,바나나라마,로라 브래니건 등등의 팝가수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종이호랑이같은 실력으로 여고생이 된 카오리는 여전히 영어가사는 간단한 것만 반복하고 허밍으로 채우며 안무만 좀 익히며 즐기고 있었다. ('내가 사는 이유'의 강성연처럼 ♪선데먼데 니가 먼데 내담배 피던말던 니가 먼데 ♪처럼) 사오리(작은언니)는 그런 카오리에게 "공부를 한번 그렇게 해봐라! 응?"한다. 종이호랑이 실력으로 여고에 올라와서 성적때문에 계속 작아지는 자기자신때문에 한숨을 쉬며 하..

카테고리 없음 2022.12.30 (2)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카오리가 아기였을 때 앞으로도 많이많이 사랑해주겠다고 했던 작은언니 사오리는 이제 카오리가 점점 커져가면서 그 약속인지 다짐인지 모르는 그것이 완전히 변경되어가고 있었다. 이제는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모르게 툭하면 무릎에 엎퍼놓고 볼기 찰싹찰싹! 해야만 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바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사오리였는데 카오리가 자꾸 자기가 하는 것을 따라하기 때문이었다. 여중생인 사오리가 거울을 보면서 얼굴에 베이비로숀이라도 바르려고 하면은 옆에 와서 같이 거울을 보면서 자꾸 흉내를 내는 것이었이었다. 참고로 사오리는 자기자신도 모르는 '백설공주의 계모 마녀왕비'같은 기질이 있었다. "(누구든지 나보다 예뻐서는 안돼! 나하고 똑같은 예쁜옷을 입어서는 안돼! 나하고 같은 특기를 가져서는 안돼! 그게 나와 ..

카테고리 없음 2022.12.30 (3)

마루코와 그녀의 오빠는 동갑이다!

여기서 잠깐! 카오리의 어린시절을 이야기하는데 왜 베토나무센소와 킬링필드학살과 존스타운이야기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지 궁금해하실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오백원입니다~!...가 아니라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앞서 널리 알려진 '찌비 마루코'의 마루코는 카오리의 오빠인 사헤이와 65년생 동갑이다. 본인이 듣기에는 기분 나쁘겠지만 그녀의 부모님이 아들하나 더 보려고 하다가 또 딸로 태어난 것이 바로 카오리렷다! 아기인 동생을 큰언니보다 더 많이 안아보겠다고 하는 이 작은언니 사오리 아직 말도 못하는 이 아기 카오리에게 "카오리~! 앞으로 언니가 더 많이많이 사랑해줄께~!^^" 라고 하며 카오리의 눈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강아지(코이누)도 이제 막 눈을 뜨고 개집주변을 기어다닐 때..

카테고리 없음 2022.12.30 (2)

너의 출생의 비밀은...

치요는 치호와 치오의 배다른 막내동생이다. 어린 치요는 소녀로 커가면서 이제 자신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뭐 엄마랑 아빠랑 둘이 사랑해서 낳은거라고는 하지만 그것 가지고는 궁금증이 풀리지 않는다. 그리고 엄마랑 아빠에게 직접 물어보면 "얘야! 그건 커가면서 천천히 알게 된단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치요는 거리에서 마주쳐서 같이 햄버거를 먹게 되면서 알게 되는데 치요가 이제 햄버거를 다시 입에 물려고 하는 순간에 이모가 하는말 "그건 말이야... 언니와 형부가 해도 달도 잠든 깊은 밤중에 방에서 둘이 레슬링을 하면 되는 거란다.^^" 그리고 이제 치요는 그토록 궁금했던 사항의 해답을 듣고와서 웃음지었고 이제 집에서 엄마의 주방일을 도와주면서 "오카짱! 나 엄마가 아빠..

카테고리 없음 2022.12.28 (2)

안녕하싱게라?

도랑은 예상대로 시냇물이 되고 시냇물은 강물이 되고 있었다. 이 모든 것은 그 더러운 이들은 비단 승이만 겪은 일이 결코 아니었다. 인터넷상에 승이와 유사한 피해를 입은 이들이 유튜브의 동영상밑 댓글란에 동감과 공감의 글을 올리고 있었다. 하지만 승이는 느끼고 있었다. 그보다 더 정확한 상황을 실토해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는 안 갔기 때문이었다. 승이는 동영상을 보면서 "씁~!"을 여러번 반복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12.26 (4)

나도 언니만큼 너를 예뻐했는데...

오늘도 나도 모르게 카오리(6살 막내여동생) 카오리를 무릎에 엎퍼놓고 오시리 뻰뻰!(엉덩이맴매)를 해주었다. 물론 카오리가 맞을 짓을 했기때문에 때리기는 했지만... 지금 언니(나오리 17살)랑 카오리가 둘이 다정하게 놀고 있다. 지금 중간중간에 끊이지 않고 "꺄르르르~!^^" 하는 웃음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나도 카오리에게 다정다감한 작은언니(사오리 15살)가 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된다. 나도 처음부터 카오리를 엉덩이맴매를 하는 그런 작은언니가 아니었다. 카오리가 태어나서 아직 말을 할줄 모르고 옹알이를 하던 시기까지는 사실 언니보다 내가 더 많이 안아주었고 내가 더 업어주었다. 어느날 카오리가 이마에 열이 많이 났을 때 내가 놀라서 울면서 카오리를 업고 쇼니카(소아과)까지 달려갔던 일도 있었..

카테고리 없음 2022.12.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