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언니들을 보고 배운답니다 나의 막내동생 나미다 아리나(淚 安梨菜)... 어느날 아리나(9살)의 입에서 나랑 에리나가 쓰는 단어가 튀어나왔다. 나랑 에리나는 서로 안쪽으로 고개를 돌려 마주보며 눈이 커지며 "(언니! 들었지?)" "(에리나! 들었지?)" 하고 있다. 나나 에리나나 한번도 아리나에게 가르쳐준 적이 없는데아리나의 입에서 그 단어가 나온 것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0
치호는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중. "자아~! 단어정리 해볼까요? 웨이러 따셰!" "감사에 보답하기 위해!" "꽁신완찬!" "함께 식사를 들다!" "징허우훼이인!" "삼가회답을 기다리겠어요!" "자아~! 썽칭하오이! "두터운 우정과 호의!" 지금 이 학생들중에 마스다삼자매의 첫째인 치호도 있다. 치호는 곧 중국인을 상대로 한 기념품가게에서 직원으로일하는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금 이곳은 중국어학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