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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류스케가 돌을 맞이했다. 그리고 이제는 아장아장 걸을줄도안다. 이제 나는 고3이다. 그리고 대입때문에 고민도 많고 많이 바쁘지만그래도 엄마다음으로 류스케를 돌봐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는 류스케(이제 한돌)를 오른팔쪽으로 안아주면서 미소를 머금어주고있다. 그런데 이런자세로 안다 보이까 류스케의 얼굴과 내 가슴이닿고 있었다. 나는 그래도 '나는 엄마다음인 큰누나니까..^^'하고그것까지도 허락해주었다. 그리고 "아휴~! 너 언제 나를 '누나'라고 불러줄래?^^" 하면서왼손으로 류스케의 코와 귀 등등을 살살 만져주면서 귀여워해줬다. 그런데 류스케 이녀석 이 큰누나의 가슴에 얼굴을 대고 비비는 것까지는그런대로 좋은데 이녁석이 자꾸 입을 대려고 하는듯 하더니 손을뻗어서 옷자락을 올리려고 하였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