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
流助>"으-어!**"
友惠>"어허! 아직 몇대 더 남았어. 궁디 똑바로 들어!"
팍!**
流助>"으-어!**"
팍!**
流助>"저기... 누나...."
友惠>"어허! 센세이라고 불러!!"
팍!**
流助>"으-어!**"|
류스케와 같이 교내흡연하다가 걸린 학생들은 큰누나가 자기 막내동생부터
제일먼저 때리는 장면을 보면서 아무래도 말려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데모!(하지만!)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지금 사정없이 궁디에 회초리를 가하는 큰누나의 매가 한번씩 내리쳐질 때마다
꼬마였을 때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던 그 손길과 자상했던 그 멘트가 떠오른다.
팍!
流助>"으-어!**"
"자아! 자아! 누나가(아이스콘 포장) 벗겨줄께... 아~~!^^"
"자아! 힘차게 코 흥~~~~!!^^"
오~! 카미사마~! 우리누나가 맞나요? 우리누나 왜 저렇게 변했습니까?
고따에떼 구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