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스케는 이제 성을 알아가기 시작하고
10살(小4)의 아카야마 류스케는 이제 조금씩 성징이 시작되고 있었다. 아직 성징이라는 단어도 모르는 류스케는 몸으로 먼저 느껴가고 있었으니 바로 작년제작년만 해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던 온라인게임의 여전사들의차림과 또 우연히 본 성인만화에서 본 여성들의 차림을 보면서 성기가딱딱해졌다가 풀어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류스케에게 더더욱 불을 당기는 것이 바로 류스케가 다니는 아동미술학원에서 원장님이 보여주는 세계의 명화책에서 본 '파리스의 심판'과 르누와르의 '욕녀' 등등의 누드화였는데... 류스케는 거기에서 그치지않고 어느날은 작은누나 토모카의 옷입은몸매 그것도 가슴과 엉덩이를 자주 주시하는 것이었다. 토모카는 류스케가 그럴만한 나이가 되었음을 알고 "얘!! 뭘 그렇게 쳐다봐? 응?"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