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사춘기인 막내를 건드리지 맙시다~!>.r

黃遵守 2024. 6. 25. 22:59

여중생이 된 마츠무라 타미키(松村 民樹).

 

겉잡을 수 없이 밀려오는 수많은 의문들에 힘들어하고 있다.

 

입학하기 전날 머리를 단발로 다듬고 교복을 입었는데 큰거울앞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에 왠지 모를 낯선느낌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또 주니어용 란제리를 맞추러 샵에 갔는데 작년과 제작년보다

이제 사이즈가 더 커졌다고 한다. 언제 이렇게 커버린 것인지...?

 

타미키가 여중생이 된 해는 1988년. 

바다건너 한국에서 올림픽이 열린다고 하는 해이고

소녀대가 앞해에 특별히 초청을 받아 한국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시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