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렇게 한번 복수해볼까?" 연초에 오빠를 옴진리교사린가스테러 로 보내고 나서나는 몇날며칠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리고 이시하라 쇼코(옴진리교교주)의 심장에 칼을 박아주는 상상을 많이 했다. 그러는 도중에 홍콩영화 을 상영해주는데 물론 저건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카테고리 없음 2024.10.04
받야쓰기에 이런 것만 나왔으면 좋겠다. 1.조금은 서툴고 어색하지 2.설레는 이맘을 너는 모르지 3. 너를 당기는 내 두손이 4. 살짝 놀라지 않게 5. 피터팬 이야길 기억하니 6. 용기내 작은 한발 시작이 7. 너를 도와줄 팅커벨을 8. 어서 불러줄거야. 7. 코즈 웨얼 더 걸걸. 8.달빛이 좋아 9. 눈부신 이 프래쉬 10. 마이 마이 마이 러버. ... 이래가지고 백점~~!^^... 이랬으면 좋겠다. 카테고리 없음 20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