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야마 토모에 와 아카야마 토모카 는 3살차이의 자매이다. 그리고 이제 토모에.토모카자매도 이제 주니어란제리샵에 주니어란제리를사러 다니는 성숙미가 보이는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조금씩 인간과 세상의 이런저런 것들을 알아가기 시작했다. 86소우루아지안게이무 를 한다고 하면서 한국의 이런저런 것들이나오고 있는데 그와 동시에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말로 "한국에 가면 몸 조심 해! 우리 일본인들을 보면 똥물을 끼얹을거야." 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티비에서 몇번 '일본놈들! 일본놈들!'하면서단체로 모여서 욕을 하는 장면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