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4

"맞다! 언젠가 사와미의 집에 왔을 때..."

오모이다시따~!!(앗! 맞다!) *사와미의 대역... 김다미*시즈미의 대역... 고민시  어느날 사와미의 집에 왔을 때 저는 사와미의 방에서 한침대에서 한밤을 자고 일어나다음날 아침에 한식탁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저랑 교복에 가방을 메고 일어서는데 사와미의 엄마가 사와미에게 하시는 말씀 "어디가서 싸우고 오지 말고~!^^" 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고 그냥 무슨 농담 삼아서 하는 말인줄로만 알았습니다. ....(중략)... 정말 몰랐습니다. 아니 믿지않았습니다. 어느날 체육시간에 우리반의 팀을 나눠서  피구를 하게 되었고요.저랑 사와미는 다른팀이 되어서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 피구하면은 이 시즈미 아닙니까?^^ 이 시즈미의 손에 공만 들어왔다 하면 이제 ..

카테고리 없음 2024.10.02

"내 친구 햄스터가 가라데유단자랜다~!"

지각하여 벌을 받으면서 만나서 알게된 나의 친구 사와미(대역 김다미)얼굴이 햄스터처럼 생겨서 아다나(별명)도 햄스터라고 한다. 나(대역 고민시)랑 장난도 치고 또 먹을 것이 있으면 꼭 서로를 챙겨서 나눠먹으며또 숙제할 때 공부할 때도 같이 하며 어떤 날은 그애의 집에서 한침대에서자보기도 하였다. 어느날 나는 복도에서 그애의 겨드랑이를 갑자기 잡으면서  "자아! 여기에서 어떻게 빠져나오실건가요?^^" 하였고 사와미는 자꾸 웃으면서 "야~~~아!^^ 야~~~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사와미와 내가 그렇게 그런 장난을 치고 있는데 우리반 요시에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이 "시즈미! 너 쟤하고 장난치면서 조심해~!쟤 가라데유단자야~! 어떤 남자애들 몇명이 쟤한테 심한 장난을 쳤다가코피도 터지고 멍도 ..

카테고리 없음 2024.10.02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겨났던 것일까?"

사와미의 대역... 김다미시즈미의 대역... 고민시 사와미는 한번 시작하면 기본이 5분에서 10분인 나의 오샤베리를 내심 싫어하는 것 같은 눈치이다. 그래! 나도 내가 말 많은 거 알고 있다.고쳐보려고 해도 잘 안된다. 습관처럼 같이 거리를 걷고는 있다. 그런데 그런 우리앞에 어떤 사내들이 서너명 정도가 우리앞을 가로막았다. 사와미는 그 사내들이 누구인지 이미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그 사내들을쳐다보았고 나는 겁이 나가지고  "사와미! 이 사내들 누구야? 왜그래?" 하였다. 그런데 사와미는 계속 그 세명의 사내들을 노려보았다. 그 사내들중에 한명이  "너지?^^ 전에 우리 여동생을 두들겨 패줬다는 그 건방진 애가 너지?" 사와미는 계속 노려보는 눈으로 "그런데요? 왜요?" 하였고 그 사내는 "역시 듣던대로 ..

카테고리 없음 2024.10.02

"아~! 외삼촌 체면이 이게 뭡니까?"

어릴적에 나를 업어서 키워준 저보다 17살위인 우리 큰누나께서현재 제가 다니는 실고에 재직하고 있는 가정과목 교사이시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에게 가장 매를 들고 야단을 치는 무서운 큰누나랍니다. 그리고 매번 시험을 보는 기간만 되면 저는 큰누나의 집에서 스테이를해야한답니다. 성적이 제대로 안나오면 시험이 끝나고도 또 며칠을 큰누나의 집에서 보내야 한답니다. 그때문에 우리 매형과 두조카들 유토와 유호와 함께해야 합니다. *유토의 대역... 박지빈.*유호의 대역... 박소이. 독자여러분! 정말 우리 큰누님이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제가 꼬마였을 때는 학교에서 돌아와서 교복도 안벗은 상태에서 저를번쩍 들어주며 두손바닥으로 저의 두볼을 만져줬던 그런 자상한 큰누님이었늕데... 그런데 금방 말한 유토와 유호요....

카테고리 없음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