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앞에서 친한 척 하는 새끼들 많이 봤어.
특히나 년들 말이야... 이성적인 마음을 이용해서
데이같은 날 말이지... 내가 주고싶은 애한테 주고있으면
생전 인사도 한번 안하던 개년들이 말이야.
"나는 안주니?^^" 하고 웃음짓고 자빠졌더라고
나는 그때는 그것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넓은마음으로
줬어. 그런데 그거 받아먹고 다시 나 무시하고 나한테 또 인상을
찌푸린다.
물질앞에서 친한 척 하는 새끼들 많이 봤어.
특히나 년들 말이야... 이성적인 마음을 이용해서
데이같은 날 말이지... 내가 주고싶은 애한테 주고있으면
생전 인사도 한번 안하던 개년들이 말이야.
"나는 안주니?^^" 하고 웃음짓고 자빠졌더라고
나는 그때는 그것도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넓은마음으로
줬어. 그런데 그거 받아먹고 다시 나 무시하고 나한테 또 인상을
찌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