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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한번 복수해볼까?"

黃遵守 2024. 10. 4. 12:10

연초에 오빠를 옴진리교사린가스테러 로 보내고 나서

나는 몇날며칠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리고 이시하라 쇼코(옴진리교교주)

의 심장에 칼을 박아주는 상상을 많이 했다.

 

그러는 도중에 홍콩영화 <이연걸의 탈출>을 상영해주는데

 

물론 저건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