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오빠를 옴진리교사린가스테러 로 보내고 나서
나는 몇날며칠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리고 이시하라 쇼코(옴진리교교주)
의 심장에 칼을 박아주는 상상을 많이 했다.
그러는 도중에 홍콩영화 <이연걸의 탈출>을 상영해주는데
물론 저건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연초에 오빠를 옴진리교사린가스테러 로 보내고 나서
나는 몇날며칠간 눈물이 마르지 않았다. 그리고 이시하라 쇼코(옴진리교교주)
의 심장에 칼을 박아주는 상상을 많이 했다.
그러는 도중에 홍콩영화 <이연걸의 탈출>을 상영해주는데
물론 저건 영화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