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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누나들은 화장실에도 안간다더라~!"

黃遵守 2024. 12. 16. 14:20

언니가 시집을 가서 이제 제가 작은누나로서 류스케의 육아를 맡게 된

아카야마 토모카 라고 하고요. 76년생이고요. 안연홍이 대역이고요.

 

 

여러분~!

참~내! 우리 류스케(90년생)가 글쎄 뭐러는 줄 아세요?

 

"모닝구무스메누나들은 화장실에도 안간다더라~!"

 

라고 합니다. 아~! 여러분~! 그냥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 때까지

그런가보다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