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9 2

토모에의 용맹을 아십니까?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와는 달랐다. 사와에는 우리가 그애들과 있었던 그 '신이 만들어준 상황'의 이야기를 듣고 "소?^^"(그래?)를 반복하면서 계속 웃음지었다. 그러다가 토모에가 "이제 너도 같이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대.^^" 라고 하니까 짓던 웃음을 끊고 "타메!(그건 안돼!)"라고 하는 것이었다. 친구들도 동시에 웃음을 멈추고 "사와에...." 하고 사와에를 바라보았다. 사와에는 한마디를 더 보탠다. "만나려면 너희들이나 만나..." 友惠>"사와에! 왜 그래? 의외로 좋게 끝났잖아." 千里>"그래! 마치 드라마와도 같은 놀라운 순간도 있었잖아." 奈美惠>"그래! 나는 가방을 휘두르면서 그애랑 싸워보기까지 했어.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까 나쁜 애들도 아니더라..." 사와에는 대답은 않고 계속 듣기만..

카테고리 없음 2022.11.09 (2)

토모에의 용맹의 신화를 아느냐?

그 상황은 단순히 치요라는 중학교동창과 토모에의 재회때문만이 아니었다. 바로 치요가 토모에가 같은반이었을 때 보여준 와일드함을 기억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치요와 토모에의 얼굴이 번갈아서 클로즈업 되면서 이야기는 몇년전의 치요와 토모에가 다녔던 중학교로 무대가 옮겨진다. 치요와 토모에가 다녔는 중학교는 남녀공학이고 남녀분반이다. 치요와 토모에의 반에 하무로 히토미(葉室 瞳)라고 집안의 부를 믿고 잘난척 하는 애가 있었다. 히토미는 반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선심을 쓰면서 자기사람을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토모에가 보기에 정말 거슬렸다. 하지만 토모에는 그냥 직접 자신을 건드리지않는 이상은 상관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히토미는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듯한 토모에의 모습을 알고 토모에한테 와서 자꾸 토모에..

카테고리 없음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