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미의 대역... 한태윤. 나 하무로 마유미(葉室 檀). 1975年 사이공함락일 생.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우리 오빠와 생전에 자주 쳤던 장난중에 하나가서로가 하품을 하면 벌린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잽싸게 빼거나과자나 튀김같은 것 있으면 넣는 장난이었다. ...(중략)... 아~! 오봉(추석)이다. 하지만 나는 경찰관인지라 오봉에도 근무해야 한다. 원래는 오빠에 대한 복수를 하려고 형사가 되려고 했는데가라데승급심사에서 부상을 입었고 그때 입원중에 오빠가 나타나서 "마유미~! 너는 오래 살아야지.^^ 이제 그만 내려놔~!" 하여 이제 교통경찰관이 되었다. 다들 "애게!"하지마라 이 교통단속하는 것도 정말 어렵다. 내가 여자라고 그리고 어려보이고 귀엽게(?)생겼다고 나를 만만하게보는사람들이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