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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차기문서순장 그 가시내 나보다 나이도 두살이나 적은 가시내가 순전히 나르시즘이 있어가지고 내가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니까 텃세 잡고 자빠졌더라. 그 가시내 일어일문학과에 다녔어. 얼굴도 순전히 돼지상이더라. 콧구멍도 커가지고 씨발년이. 한번은 단둘이 있을 때 내가 그때 나의 멘토로 삼고있던 미에에 대한 노트를 잠깐 보고있으니까 "형제님은 미에가 좋아요? 예수님이 좋아요?" 하고 자빠졌더라. 그러는 지는 얼마나 예수님을 잘 믿길래 그렇게 쌀쌀맞게 구느냐 이거야! 솔직히 나는 그때 회관에 그들처럼 사영리를 다 외우지는 못했지만 나는 누구를 사랑할줄은 알았고 말없이 봉사할 줄은 알았어. 난 자기들같은 앵무새는 아니었어..

카테고리 없음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