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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좋다~! 어긋난 신앙생활을 하더니만..

요즘 코로나19때문에 교회.성당과 온 종교모임이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나는 오히려 요즘 이런 분위기가 신나기만 하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럴줄 알았다! 나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하나님께서 내리치실줄 알았다. 나는 항상 생각했다. "이런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교회당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이런 경우는 이런 경우와도 같다. 한 가정에서 그 자녀들이 밖에서는 부모님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자녀들이 집에 와서는 "엄마! 사랑해요! 아빠 최고예요!"소리를 한다면 그 자녀가 곱게 보이겠는가? 조금전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조금전에 인격을 무시하고 잘못한 것을 회개않고 은폐해놓고 잠시후에 거룩하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지않는 행동을 한 이..

카테고리 없음 2020.03.24

여러분! 홍콩영화 많이 보지 맙시다!^^

우리 오빠(쿄헤이) 또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곽부성병이 도지기 시작한다. 나도 홍콩영화 몇편을 본 적이 있기는 있었다. 보면, 추격하던 범인이 이층버스에 뛰어타면 그 이층버스를 달려 쫓아가서 거기에 뛰어타서 매달리는 그런 장면이 있던데... 홍콩영화에 미친 우리오빠 그것까지는 할 수 있느냐고? 우리오빠가 자신있게 할 수 있는거라고는 오직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장면뿐이다. 사실 그 외의 것은 모두다 '마음만!'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0.01.22

오랫만에 그림연습 좀 해볼까?^^

가용,백동(柏洞),가신마을(군두앞),세하고속관광, 율어로,쇠실주유소,보촌교,기정,군두,삼정, 신전,백동길,일월사,유신길,배골마을(이동리),승암, 수내,이동,대동(소류지),하선,팽목,신기 고죽마을(좌 죽포,우 고음) 팽목,신기,상선, 하선 초암산, 장수동길(소류지), 용문길, 古竹 수내,문양,이동 장동교회, 대평,명곡길, 칠음, 명곡, 한치,대치, 대성농장, 선암농장, 벌교-모암-율어 존제산,금천,광천, 한치교,양지, 가척 고죽(면소재지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일흥슈퍼마켓, 반룡,초당 대겸,남양교, 득량,수남 사곡, 금천교차로, 석천(율어면마지막) 상빙,하빙 보라고속관광,율어면종합복지관, 보성아산병원,하선, 하선교,보라주유소, 겸백면,겸백중앙교회 숙호,고전,평화 선돌마을, 요동 초암산 LS농업기계,겸백주조..

카테고리 없음 2020.01.22

나중에 시월드 잘못 만나게 될지

나중에 시월드 잘못 만나게 될지.. 바람 나가지고 불륜으로 이혼하게 될지.. 자기 부모님이나 그 자신이 질병에 걸리게 될지.. 사업이 파산하게 될지...사기를 당하게 될지 ..다니는 교회에서 버림 받고 사이비집단에 빠져가지고 '곰달레~ 곰달레~'하고 있을지 아니?^^ 순수하게 섬기는 사람을 무시하고 모욕하면 저것중에 하나 벌을 받게 될거야. ...(별도로)... 私>"학교근처에 너희집이 있어서 너희집에 자주 모여서 놀고 공부하고 그랬었잖아.^^" 美>"그렇지.^^우리집이 우리 8友들이 모이는데 자리제공을 많이 했잖아. 한번은 우리 술 몰래 감춰두고 마셨다가 우리엄마한테 들켜가지고 나 혼 무지하게 났었는데 말이야." 나는 또 침묵의 간격을 두고 있다가 말했다. 私>"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카테고리 없음 2020.01.16

하여간 문화적레벨이 맞는사람과 글을 나눠야지~.

아~! 아까 낮에 내가 며칠전에 보낸 편지 한통이 반송되어 왔다. 보니까 동그랗게 찍혀진 사유인장에 '수취거부'에 체크되어 있었다. 와~! 정말 기분나쁘다~! 수취거부라니? 그곳은 광주임동의 한 은행이었다. 그리고, 마침 나는 그 근처의 전자제품서비스센터에서 볼일이 있는지라 그곳에 가는데 그 은행이 그 근처인지라 나는 광주로 올라가는 차 안에서 그 편지봉투의 뒷면에 '음....., 물론 낯설 수도 있고 귀찮을 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하고 업무가 바빠서 이런거 읽어볼 시간도 없고 또 제가 남들이 모르는 저만의 학문세계를 홍보한 듯해서 짜증났을 수도 있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제가 33년경력의 우편인.문인생활을 해보면서 수취인들을 다양하게 겪어봐서요. 저는 제대로 서운하고 하고싶은 말은 많고 또 이곳이 소니와 ..

카테고리 없음 2020.01.16

기레이니 나리따이나?-노무라 쥬리에-

뚜루리라 뚜루리라 카제니 후카레떼 ♪ 2015-01-04 1,397 내가 어릴적에 텔레비젼의 가요프로에서 흔히 보던 사람은 바로 마츠다 세이꼬였다.마츠다 세이꼬는 춘.하.추.동의 색깔이 뚜렷한 노래를 발표하여 곡들마다 히트를 쳤는데...주로 청순한 이미지가 강해서 그 가창력에 전일본의 남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눈물까지나게 만들었다. 뚜루리라 뚜루리라 카제니 후카레떼 ♪는 포키광고에서 사용되던 배경음악이기도 했는데. ....(별도로).... talking. 22才 池村 香織(1972년 뮌헨올림픽 개최일) 마나베 치사토는 란제리샵의 판매원이다. 그런데 가시내가 말하는 거 보면 란제리디자이너 같기도 하고  무슨 철학자 같기도 하다. 千里>"얘! 저 비너스의 몸매가 정말로 표준일까?브라가 없고 거들이 없던 시절에..

카테고리 없음 2019.12.30

간단한 유학생활에 대한 설명 잘 들었고요.

오늘 수업2부순서를 쪼개서 간단한 유학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아직 이름석자를 못 물어봤지만, 그 학생의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설명을 듣는 내내 고아라씨의 경우에 대한 경우를 생각하고 있었네요. 고아라씨도 아라라는 이름으로 잠깐 일본에서 활동한 적이 있었다지요? 그럼 고아라씨의 '아라'에 대한 내용도 찾아봐야겠군요. 익히 책과 우와사(소문)로 들어온 오타쿠에 대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나머지는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상상력을 동원해서 연결시켜 보겠습니다. 물론 타미에(民惠)와의 대화도 잊지않을 거고요.^^ 그 학생에게 '일본인의 면학태도'에 대해 물어봤는데요. 부끄럽게도 일본학생들의 면학태도와 학교제도는 정말로 공부할 자격이 있는 사람만을 공부시키는 그런 제도더라고..

카테고리 없음 2019.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