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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는 히요카,요시카,세오의 7촌고모이다.

야마자키 나오카는 미카와 나마비-루노모토-쵸에서 태어나서 노무라 나마비-루노모토-쵸에 이사하였다. 미구모 사나에도 뒤이어 이사왔다. 메구로 호나미는 집에서 막내이고 모리야 나오는 집에서 장녀이다. 2002년 5월5일,2002년 5월10일 닷새차 생일. 노구치 나마비-루노모토-쵸에 사는 메구로 호나미와 모리야 나오는 사촌간이다. 모리야 나오의 엄마와 메구로 호나미의 아빠는 큰누나와 남동생간이다. ('신사와 아가씨'에 나오는 임예진과 이종원같은 관계임) 그리고 둘이 2002년생 동갑인데 둘이 생일이 닷새차이다. 上 0輪ケ素-町 카미 하니와가 모토-초 *杉山 瀨璃 스기야마 세리 1960년생 杉山 瀨名하나오카 세나 1970년생 杉山 瀨亞스기야마 세아키 1976년생 *花岡 善斗하나오카 요시토 1965년생 花岡 善..

카테고리 없음 2020.10.20

마유미와 히토미의 선조는..

東 小道具-町(히가시 고도-구-쵸)의 增田 眞佑實(마스다 마유미)와 岡本 博未(오카모토 히토미)의 선조는 일제강점기의 조선의 군산에서 태어났다가 쇼와니쥬넨(1945넨) 종전과 함께 조선에서 배를 타고 쫓겨왔다. 히키아게샤 의 후손인 것이다. ... 세상 모든 일을...또 한사람의 일을... 무조건 도덕적인 잣대를 대고 판단할 수는 없는 거야. 항상 나에게는 그것이 반복이었어. 기쁜마음으로 여러명에게 손편지 보냈다가 답장은 한통도 못받고 스트레스만 받는 것이... 이미 수학적인 통계는 다 내본거지 뭐. 여러사람에게 여러곳에 보내봤더니 하나같은 반응이라는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20.10.14

다 저지른 만큼 돌려받고 있느니라~!

아~! 기분 더러웠지 뭐... 그렇게 마음을 다해가지고 쓴 그런 손편지들이 답장 한장도 못받고 고맙다는 소리도 못받고 쓰레기통에 가는 것 말이야. 내가 그때 그들이 답장 한장도 안해주고 고맙다는 소리도 안해주는 것도 기분 나빴지만, 이런 생각이 들더라. 현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실천을 해보는 나같은 사람이 뜬구름만 잡고 아무런 실천도 안하는 그런 인간들에게 고작 순간적인 만족만 갖다줬다는 것이 참 기분 나쁘더라고... 요즘 코로나19때문에 우리교회를 포함해서 교회와 선교단체가 뜨거운 감자를 문것같은 그런 곤란함을 겪고있는데 말이야 나는 오히려 그것이 "쌤통이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보니까 그 곤란함의 목록은 말이야. 평소에 그 원인을 저지른 만큼 다 받고 있잖아. 나는 오래전부터 이미 알려줬거든. 그..

카테고리 없음 2020.10.13

나의 어린시절 고향은 왕궁.

7살짜리의 귀는 그런것만 듣게 마련이다. 집에서 부모님이 가르치는대로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대로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대로 하면서 세상을 살아간다면 세상은 아름답기만 할거라고.... 내 이름이 사와에(佐和惠)인지라 장난감 하나하나에 사와미,사와나,사와호 하고 이름 붙여주고 동생 삼아서 모셨다. 7살짜리 꼬마의 '내일 또 내일'은 그런것들 뿐이었지? 내일은 또 무엇을 먹고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하고 놀까? 아주 여유로운 하루하루 그때 한 왕궁의 7살짜리 공주님은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 내가 했던 과대망상중에 하나가 바로 무언가에 이름 붙여주기 였다.

카테고리 없음 2020.10.07

<자비심이란 것이 무엇인가?>

talking.17才花井 奈美惠(2002年生) "요리에(洋梨瑛)네 집 타격 입었어. 한국에서 불매운동을 해가지고 죄다 장사가 안되버려서 상가에 입주한 미세(店)들이 하나둘씩 떠나가버렸잖아. 그런 상가주인들도 그냥 가만히 얏찡만 받는게 아니야. 미세들이 장사가 안되버리거나 말썽이 생기면 타격을 입잖아." 지금 우리집으로 돌아오고 거리에서 한참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 "(에이그~! 이이 키미다~!^^ 고 가시내 그렇게 잘난척 하고 다니더니... 이이 키미다~!^^)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이제 집까지 걸어오는데 저 건너편에 불상이 하나 보였다. 그리고, 전에 언젠가 엄마하고 나눴던 대화가 떠오른다. ぉ母>"나미에~! 너무 요리에를 미워만 하지마라~! 진정한 자비심을 가지려면 요리에가 스스로 깨닫기..

카테고리 없음 202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