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40才 磯部 奈美惠(1973年生) 나미에의 대역... 청소년 김지영사와에의 대역... 청소년 김하늘(딮페이크로 상상하시길...) 그러니까 산넨세이(高3 1991년도)때의 일이었다. 쉬는시간 종 치자마자 나는 같은반이 된 절친 사와에와 같이 화장실에뛰어갔다. 그리고 사외에가 내앞에 줄을 섰고 내가 그 뒤에 줄을 섰다.그런데 칸에 들어간 '미지'의 친구가 사항이 좀 긴지 내내 안나오고 있었다. 그렇게 사와에랑 나랑 줄 서고 있는데 사와에는 급한 것을 달래려고 하는지 자꾸 다리를 흔들흔들 하더니이놈의 가시내가 이 나미에앞에서 자꾸 궁뎅이춤을 추고 있었다. 사와에는 키도 크고 엉덩이도 좀 큰편인데 지금 저렇게 흔들고 있으니안그래도 사항이 급한데 이 가시내가 그렇게 궁뎅이춤을 추고 있으니좀 밉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