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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내내 떠오르는 사람이

黃遵守 2022. 8. 19. 10:43

....이휘향씨밖에 없더라.

 

아~! 나 이휘향씨 뭐 특별히 좋아한 적도 없는데 

왜 아침부터 '풀잎마다 이슬'에 이슬이의 친이모역할을 한 것과

고추장광고에서 선서를 한 것과 '여인천하'에서 남장여자로 출연하신 것과

그밖에 기타등등의 이휘향씨의 이것저것이 떠오르더라.

 

왜일까? 왜일까? 내가 늦게서야 이휘향씨한테 반하기라도 했나?

올해 만62세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