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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여운 막내여동생 카오리는 올해 여고에 들어갔고다니는 여고가 내가 신혼생활을 하는 만숀과 가까운지라 우리집에서등하교를 하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귀여운 아가를 한명 낳았다. 그리고 수시로 맘마를 주고 있다. 그리고 카오리도 이모로서 옆에서 같이 지켜보고 있다. 지금 학교 가기전에 교복차림으로 가방도 옆에 놔두고같이 우리아가 맘마 먹는 것을 쳐다보고 있다. "카오리! 학교 안가니?^^""잠시만 더...." 그리고 어느정도 충분히 맘마를 다 먹은 우리 아가는 잠이 들어서이제 일단 셔츠로 덮고나서 아가를 흔들흔들 하며 트림을 시키려고흔들흔들 해주고 있다. 그런데 혹시나 했는데 카오리 이 가시내가 하는 말이 "언니이~! 나도나도!^^ 젖 줘잉~!^^" 아~~!(>. 나는 손바닥으로 카오리의 볼을 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