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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로서 치요를 데리고 다닌지도 꽤 되었다.
치요는 나와 따라다니는 동안에 나한테서 일부 중국어를 배웠다.
그런데 나는 절대 치요가 "치여우츠리~!(젠장~!)"란 말을 배우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