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큰언니는 이제 결혼해서 애기엄마가 되었다.
나는 언니.형부의 신혼인 만숀에서 등하교를 하는 여고생이다.
큰언니랑 나랑 둘이 있을 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그중에 하나는 형부와 잠자리를 한 夜한 이야기도 한다.
우리언니 어느날 하는말
"키스를 할 때는 말이야. 혀를 목구멍근처까지 깊숙이 넣어서
목젖을 간지럽혀야 하는거야."
"언니! 무슨 '천녀유혼'의 소천이냐?"
그런데 우리큰언니가 저런 야한 말을 다 하다니....
우리언니는 性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청순한 여성인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