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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체비만은 정말 싫어~!!

黃遵守 2023. 7. 18. 13:03

talking. 17才 赤山 友惠(1973年生)

 

나는 화장실에서 조금은 길게 쉬~~~! 를 하고 난 뒤에 

다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는 나와 토모카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방으로 들어서기전에

 

"(어디... 까짓것 즐겨보자! 요시!)" 하고 돌아왔다. 나미에와 사와에는

멍게로울러를 가지고 기다리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둘이 동시에 실눈을 뜬 표정으로 고개를 안쪽으로 까딱

 

奈美惠, 佐和惠>"토모에! 컴온!" 하였다.

 

나는 다시 입고있던 츄리닝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차림으로 엎드렸다.

 

그리고 내방문을 팅~! 하고 잠궜다. 지금은 극히 여자들만의 시간이니까...

 

그리고 나미에와 사와에는 멍게로울러를 내 엉덩이와 허벅지와 종아리에

굴려댔다. 아까보다 더 간지러웠다. 왠만하면 스스로 고행하면서 끝까지 버티셨던

호토케사마(부처님)을 생각하며 또 우정어린 친구들의 나를 향한 헌신인지라

나도 참으려고 하였다.(난마이다~! 난마이다~! 반야 바라밀~! 반야 바라밀~!

세상사는데 있어서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말아라~!)

 

그리고 다시 얍실해져서 저 옷장속에 있는 내 바지들을 다시 입을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그런데 나는 호토케사마가 아니었다. 게다가 몸은 그렇게 마음을 잡으려는데

마음은 그렇지가 않았다. 그리고  이 두 가시내들은 또 '터치 바이 터치'

'스킨 투 스킨'멜로디에 맞춰서 또 자기살이 아니라고 그렇게 막 굴려대고 있었다.

 

결국 나는 못참고 또 "꺄하하하하하!!!^^"하고 웃어대고 말았다.

 

사와에와 나미에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奈美惠>"워~~~메! 이 가시내가..." 佐和惠>"또 웃어버렸시야..."

 

奈美惠>"이럴 때는 어디를 맞이야지?"佐和惠>"그거야 당연히...."

 

둘이 동시에 " 궁! 뎅! 이! "

 

그리하여 나의 좌둔으로 짝! 짝! 짝! 우둔으로 짝! 짝!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