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것을 볼때마다 이것을 길바닥에 버린사람에 대한 분노가 치밀기보다는 이것을 길바닥에 버리도록 만든 사람들(교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꾸짖고 싶다. 사람들이 개신교인들에 대한 실망과 원망이 얼마나 컸으면 이런 전도지를 다 길바닥에 버리겠나? 특히나, 내용속에 나오는 사영리의 내용. 사람들이 교회와 교인의 실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데 사영리의 내용을 들으려고 하겠나? '옹야~! 그러니까 니나 잘해~.'하지. 교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아! 한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별도로).... 내가 손편지를 끊어버린 1호대상자들... 우리교회청년부들중에 나의 셀장누나였던 곽뭐자매, 내가 열심히 손편지를 줬는데 무시하기만 했던 문뭐자매,송뭐자매,정뭐자매 그리고, 캐나다에 갔을 때 내가 항공우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