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봤더니 이 꼬마는 엄마네~!^^"
지금 명랑하게 웃으면서 물장구를 치는 나의 모습이 카샤!(찰칵!)하는 셔터음과 함께 사진화면으로 바뀌고사진으로 나오면서 나의 이야기는 이만 마칠까 한다. - 花井 佐和惠(1973年生) - ...(별도로)... talking.12才 花井 奈美惠(2002年生) "와-! 이 귀여운 꼬마가 누구야?^^" 나는 외삼촌에게 물어보았고 외삼촌은 "메이비?^^"하면서 웃음을 지었다. 나는 "아이, 삼촌~~~! 누구야? 응? 응? 하고 물어보다가다시 한번 자세히 봤더니 눈길이 나와 많이 비슷하다는 것을알게 되었다. 그래서 외삼촌에게 "마사까...? 오 카 짱 ....?" 이라고 했더니 외삼촌은 그제서야 "소노 토오리!^^(정답!^^)" 하며 미소를 지어주셨다. "누나의 어릴적 모습이지. 다까라(그러니까) 6살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