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양심불량 순천ccc에 가지 맙시다~!!
선교기금이나 뜯어내는 기생충같은 인간들~!!
칵! 더러운 새끼들~!! 그때 ...분명히 공모한 거야~!
누구는 98호로새끼들의 배신감이 가득한데 그 고순장이라는 새끼는
계속 약 올리듯이 "광양대? 광양대?"하고 입가에 기분나쁜 웃음을
짓고 캐묻고 있고
내가 열받아가지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니까 그 임뭐 고순장이 뒤에서
나를 쫓아오면서 내 이름을 날카롭게 부르면서 나를 꾸짖으려고 하는데
씨발!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자기들이 자기들 순원들에게 그런일을 겪었으면 약 먹고 헤롱거리듯이
웃겄냐? 내가 그때 그일만 생각만 하면 순천ccc 회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