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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掃除や夏-町

黃遵守 2015. 8. 17. 02:08

 

 

여러분!

양심불량 순천ccc에 가지 맙시다~!!

선교기금이나 뜯어내는 기생충같은 인간들~!!

칵! 더러운 새끼들~!!  그때 ...분명히 공모한 거야~!

누구는 98호로새끼들의 배신감이 가득한데 그 고순장이라는 새끼는

계속 약 올리듯이 "광양대? 광양대?"하고 입가에 기분나쁜 웃음을

짓고 캐묻고 있고

 

내가 열받아가지고 아랫층으로 내려가니까 그 임뭐 고순장이 뒤에서

나를 쫓아오면서 내 이름을 날카롭게 부르면서 나를 꾸짖으려고 하는데

씨발!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자기들이 자기들 순원들에게 그런일을 겪었으면 약 먹고 헤롱거리듯이

웃겄냐? 내가 그때 그일만 생각만 하면 순천ccc 회관에 폭탄을 던져버리고

싶을 정도라니까...